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쇼군2 (문단 편집) === 싱글 캠페인 시스템 === 난이도 부분이 바뀌었는데 캠페인 시작 설정에서 기존 작품들이 전투와 캠페인 난이도를 따로 구분한 것에 비해서 한꺼번에 묶어놨다. 다만 시작 설정만 이렇고, 캠페인을 시작한 뒤에 옵션 창을 열면 전투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쉬움 난이도로 시작해서 전투만 매우 어려움으로 올려도 되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 전투 난이도와는 별도로 '현실적 전투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여기에 체크하면 실시간 전투시 미니맵을 볼 수 없고 카메라는 보유한 유닛의 시야를 벗어날 수 없어서 멀리 있는 적 유닛에 줌인할 수도 없으며, 마우스로 적 유닛을 가리켜도 적 유닛의 이름 이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다. 또한 캠페인에서 전투를 시작할 때도 멀티플레이와 연동해서, 다른 플레이어의 난입을 기다릴 수도 있는데, AI가 뽑는 부대 편성이 영 안좋은 경우가 많아 인기는 없다. 캠페인 난이도에는 매우 어려움을 넘어서서 전설(Legendary) 난이도가 추가되었는데, 매우 어려움보다 더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턴 넘기기와 전투 시작 전에 자동 저장되는 것 외에는 따로 저장이 불가능하다. 전투도 '현실적 전투 모드'로 고정되며, 옵션 창을 열어 전투 난이도를 하향 조정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덕분에 발매 초에는 고작 10턴을 못 넘기고 가문이 망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웬만큼 해보지 않은 유저들은 절대 이겨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깬 사람이 정말 적다. 캠페인의 규모를 조절할 수도 있는데, 현실과 가장 비슷한 것은 시작 연도인 1545년부터 1575년까지 25지역을 차지하는 짧은 캠페인일 듯. 짧은 캠페인의 경우 일부러 시간을 끌지 않는 이상 최후반 기예들을 볼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딱 렐름 디바이드가 걸려서 모든 가문이 적으로 돌아서고 계속 곳곳에서 찌르며 괴롭게 하는 적들을 일일이 소탕하러 다녀야 하는 지루한 후반작업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게임이 끝나게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하기는 가장 좋다. 이외에 1600년까지 40지역을 차지하는 긴 캠페인과 1600년까지 '''모든 일본을 자기 손에 넣는''' 지배 캠페인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